-
'학생부종합전형' 공인외국어 성적, 교외경시대회 경력 쓰면 '0점'
201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전형 방법이 4개로 제한됐다.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과 일부대학은 논술·학생부교과·학생부종합·실기(특기자전형 포함) 위주 전형으로, 그 외 대학은 학
-
수원대학교, 모든 전형간 복수지원 가능해
이상규 입학관리처장 수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에서 정원 내 1225명, 정원 외 195명 등 모두 1420명을 모집한다. 전형 유형을 살펴보면 학생부위주의 일반전형
-
숙명여자대학교, 문제풀이형 면접·구술시험 없애
이기종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는 고교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을 제외한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. 또 심층지문형, 문제풀
-
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, 모든 학과 교차지원 가능
최병우 입학처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(이하 건국대 글로컬)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13개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전형유형은 학생부종합, 학생부교과, 실기위주로 간소화
-
중앙대학교, 내신성적만으로 뽑는 전형 신설
이산호 입학처장 중앙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5013명의 63%인 315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. 수시모집은 학생부전형·논술전형·실기전형·특기자전형으로
-
가천대학교, 적성고사 인문·자연 통합 출제
백승우 입학처장 가천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총 4292명을 선발한다. 이 중 수시모집에서 2978명(69%), 정시모집에서 1284명(31%, 약대 별도 선발)을 뽑는다.
-
성균관대, 모든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 … 수시 설명회 8일부터 14개 도시 순회
현재 고3 학생들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. 대학들은 수시(학생부·논술 위주)와 정시(수능 위주)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한다.
-
성적 어중간한데 왜 강남 가나 … 정시형 인재만 가라
입시전문가로 활약하는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. 그는 “입시든 기업 분석이든 큰 흐름을 읽는 게 중요하다”고 말했다. [권혁재 사진전문기자] 애널리스트. 투자자들을 위해 기업
-
학생부 전형 비중 65 → 84% 대학별 고사 비중은 줄어
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%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.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서 내신 성적과 평소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더
-
학생부 전형 비중 65→84%로 늘고, 대학별 고사는 줄어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%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.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
-
[우리 대학 특성화] 남서울대학교, 치위생학과 세계 최초 박사학위 과정 개설
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학과 전망도 밝다. 사진은 남서울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. [사진 남서울대] 사회가 발전할수록 주목 받는 산업이 있다. 바로
-
"2017학년도 대입까지 학생부종합 전형, 정시 확대 가능성 크다"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(대교협)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(전문대교협)가 현재 고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·전문대학 입학전형
-
역대 가장 좁은 문 … 104개 대학은 수능만으로 뽑아
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다음달 1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‘2014학년도 정시모집’에서 내년 신입생 37만9018명 중 33.7%인 12만7624명을 뽑는다. 정시모집 인
-
2014학년도 정시모집, 역대 가장 좁은 문
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다음달 19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'2014학년도 정시모집'에서 내년 신입생 37만9018명 중 33.7%인 12만7624명을 뽑는다. 정시모
-
수시모집에 수능 반영 안 없앤다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“정부가 내놓은 대입 개편안을 대학가에선 ‘같기도’라고 부릅니다. 수험생 부담을 줄인다며 뭔가 바꾼 것 같기도 한데 정작 학생 입장에서
-
교육부 발표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 …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
현재 고2가 대입을 치르는 2015학년도부터 대학별 전형 수가 총 6개 이내로 준다. 수시모집은 학생부·논술·실기 위주 전형 등 4개 이내, 정시모집은 수능 또는 실기 위주 2개
-
2017학년도 수능, 문·이과 통합되면 탐구영역 부담 커져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대입, 이게 궁금하다 (1)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방안=기존 발표에선 대학 권장으로만 돼있다. 교육부는 재정 지원을 담보로
-
대학들 논술 의존 늘 듯 … 사교육 증가 우려
정부가 밝힌 이번 개편안의 주요 방향은 대입 전형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다.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사교육 시장에 어떤 영향을
-
수시는 9월 한 차례만 … 수능 성적 반영 못하게 유도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대입 개편안은 현 고1이 수능을 치르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제도를
-
"대학별 논술 시험 고교 과정서 출제 유도"
9월 초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 가고 있다. 사진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렸던 2014 수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. [중앙포토] 곧 대입 수시모집
-
수원대학교, 인문사회·자연계 교차지원 가능 일반학생전형 1,2차 1050명 선발
수원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1218명, 정원 외 234명 등 1452명을 선발한다. 이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의 51%에 상당한다. 수시모집은 1차와 2차로
-
성신여자대학교, 고교 이수계열 관계 없이 모집단위에 교차지원 가능
성신여자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420명을 모집한다. 1차에서 992명, 2차에서 428명 선발하며, 전체 모집인원(정원 내) 대비 64.1%에 해당하는 인원이다.
-
서경대학교, 수시1차, 적성·실기 비중 높아 일반전형 적성에 수능최저 없어
서경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약 47%에 해당하는 720명을 선발한다. 수시1차는 일반전형적성고사, 일반전형실기고사, 군사학과전형, 미용특기자전형, 미용고교졸
-
숙명여자대학교, 수시모집 전형 7개로 축소 숙명예능인재전형 신설
숙명여자대학교는 2014학년도에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정원의 58%인 1381명을 선발한다. 수시모집 1차에서는 7개 전형으로 761명, 2차에서는 2개 전형을 통해 620명을